여의도에서 오삼볶음 하면 단연 별미볶음을 떠올리게 되죠. 개인적으로는 여의도 오삼볶음 1등이라고 생각하는 곳인데요,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!
📍 위치: 여의도백화점 지하상가

여의도백화점 지하상가는 워낙 맛집이 많은 곳인데요, 그중에서도 별미볶음은 항상 사람이 많은 인기 맛집입니다. 날이 더워 콩국수를 먹을까 고민하다가, 매콤한 게 끌리는 날이라 별미볶음으로 결정했어요.
11시 20분쯤 도착했는데, 벌써 만석!
웨이팅이 있을 정도였지만 회전율이 빨라서 금방 들어갔답니다.

📋 메뉴 & 가격
요즘 외식 물가를 생각하면 이 정도면 꽤 괜찮은 편이에요.
기본 오삼볶음부터 제육볶음, 낙지볶음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.
> Tip!
계란찜도 함께 주문하면 좋은데요, 이날은 날이 더워 패스했어요.
계란찜도 부드럽고 맛있으니 첫 방문이라면 꼭 드셔보세요 :)

🍳 주방에서 풍겨오는 불맛의 신뢰
주문과 동시에 주방에서 불쇼가 시작되는데요, 믿음직한 셰프님의 뒷모습에서부터 맛에 대한 확신이 생깁니다.


🍲 드디어 나온 오삼볶음!
짜잔~
음식이 나왔는데요,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비주얼!
윤기 좌르르 흐르는 오징어와 돼지고기, 그리고 고소한 향까지 제대로예요.
콩나물 듬뿍, 김 찢어 넣고 밥까지 한가득 비벼주면 완성!
개인적으로는 김에 싸먹기보다는 이렇게 다 같이 비벼먹는 게 더 맛있더라고요. 콩나물은 많이 넣을수록 식감도 살아나요.
불맛과 적당한 매콤함이 어우러져서 정말 입맛을 확 살려주는 맛!
점심으로 간단하면서도 든든하게 즐기기 딱 좋습니다.


🍈 후식은 참외주스로 마무리
식사 후에는 시원한 참외주스로 마무리했어요.
불맛 가득한 식사 후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느낌!
---
✔️ 총평
여의도에서 간단하지만 제대로 된 식사를 하고 싶을 땐, 무조건 별미볶음 추천합니다.
매콤한 제육이나 오삼볶음이 생각나는 날, 웨이팅 감수할 가치 있는 곳이에요!
👉 다음엔 계란찜과 함께 제대로 풀코스로 즐겨봐야겠어요 :)
주차정보 - 건물내 주차 가능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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