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소한 식사

연희동 맛집 이연복 셰프의 [목란] 다녀왔어요

킹양갱 2025. 6. 24. 07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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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 사람들과 목란에 다녀왔어요.

5명이서 4종류의 요리를 시켰어요.

  1. 멘보샤 (대) 12피스
  2. 동파육!!(소) 7피스
  3. 어향동구(소)
  4. 몽골리안 비프(소)

먼저 멘보샤 !

 

전에 먹었던 멘보샤들은 입술에 기름이 듬뿍 묻었던 기억이..

그럼에도!

목란의 멘보샤는 다르다는 말에 한번 시켜먹어봤네요

우선 바삭 촉촉 그리고 기름이 묻어나지도 않고 너무 맛있었어요 제일 먼저나와서 식전빵처럼 먹었답니다.

다음번에 갔을때도 또 먹을거냐? 라고 묻는다면 YES!!

두번째 요리 동파육

 

 

아직 멘보샤의 감동이 가시지 않았을때 동파육이 나왔어요.

 

 

두툼한 이 고기 바로 앞접시게 담아서 입으로 쏙!

입에 들어가는순간 향과 육즙이 쫘악 퍼지는데 최고최고~!

하지만 많이 먹기는 힘들듯 했어요

TMI지만 주문 확인하면서 매니저님이 동파육을 (소)로 바꾸는게 어떠냐는 의견을 물으시더라고요

중국식 특성상 물릴수있기 때문에.

매니저님의 의견을 따르기를 잘한것 같아요

한조각씩 나눠먹기에 따 좋은 맛이었어요~!

다음으론 어향동구!

 

 

메뉴판을 보다 이건 뭘까? 궁금해서 시켰어요

요리들 색감중 빨간 음식도 들어가야 제맛이 아닐까 싶었는데

멘보샤 뒤에 나오는 이 음식 너무 맛있더라구요 적절한 마라향과 입술의 허함~

버섯과 새우가 절묘하게 어우러져서 식감도 너무 좋았어요

밥만 있었으면 소스에 비벼먹고싶었답니다~! 소스에 들어간 야채? 채소? 무튼 그런게 많아서 식감도 좋았어요

마지막 요리는~ 몽골리안비프!

 

 

후추맛이 적절하게 나는 몽골리안비프였어요 조금 짭짤했고 간장베이스라서 베트남고추(?)와 곁들여 먹었어요

요리 4개째는 약간 물리긴 하더라구요.

맛과는 별개로 어쩔수없긴한가봐요 ㅋㅋㅋ

이렇게 네가지 요리를 먹었고 저만의 순위를 정한다면??

1.멘보샤 -> 2. 어향동구 -> 3.동파육 -> 4. 몽골리안 비프

 

식사로는 류산슬밥을 선택했어요

류산슬을 먹고싶은데 더이상은 못먹겠고~ 맛은 보고싶은 마음에 ㅋㅋ

시키길 잘했네요 유산슬 간은 약간 슴슴~ 하니 제가 좋아하는 간이었어요 자극적이지도 않고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

 

 

식사를 마치고 혈당쇼크를 완화시키기위해 연희동 골목을 걸었요~

놀이터에서 놀고있는 아이들소리, 적당한 소음들 여유로운 산책을 마치며

이번 연희동 맛집 목란포스팅 마치겠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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