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양주 자유시간포차 방문후기
안녕하세요.
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노포 감성의 포차를 소개해보려고 해요.
남양주에 있는 자유시간포차라는 곳인데요, 고급스러운 식당보다는 오히려 이런 정감 가득한 동네 포차 스타일을 더 선호하는 저에겐 꽤 괜찮았던 곳이었어요.
✔ 총알오징어 먹고 싶어서 찾아간 집
✔ 포차 특유의 소박한 분위기
✔ 기다림은 길었지만 소소한 재미가 있던 곳
📍 자유시간포차 위치 & 외관 분위기


가게 외관은 오래된 건물 느낌이 강하고, 입구 계단이 꽤 가파릅니다.
실내는 넓지 않고 협소한 편이었지만, 오히려 그 점이 포차의 매력을 살려주더라고요.
제가 도착한 시간은 저녁 7시 조금 넘은 시각이었는데요, 그때부터 손님들이 끊임없이 들어오기 시작해서 금방 자리가 꽉 찼어요.
현지 단골들이 많은 동네 맛집 느낌입니다.
🐙 주문한 메뉴는?
- 총알오징어 (중짜)
- 다슬기전
- 잔치국수

기본 안주로는 땅콩, 채소 몇 가지, 그리고 오이냉국이 함께 나왔어요.
특히 오이냉국은 냉면 육수를 사용한 듯한 맛이라 시원하고 깔끔했어요.
술 안 마셨는데도 해장이 되는 느낌?!


✔ 총알오징어 중짜
가장 기대했던 메뉴였고, 결과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웠던 메뉴입니다.
내장이 가득 찬 총알오징어를 양념장에 콕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.
이거 먹으려고 간 거라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졌고요,
술안주로도 딱! 밥반찬으로도 OK!

✔ 잔치국수는 정직한 맛
주방 상황이 좀 바빴는지, 다슬기전이 늦게 나와서 잔치국수 먼저 나왔어요.
사장님께서 직접 밭에서 채소 따오셨다고 하시더라고요.
그래서인지 국수에 올라간 채소들이 굉장히 신선했어요.
맛은 우리가 아는 그 기본 잔치국수 맛!
평범하지만 속 편하게 먹기 좋았어요.
김치는 아주 맛있었어요.

✔ 다슬기전은 호불호 있는 맛
이건 좀 아쉬웠어요.
해동이 오래 걸려서 그런지 메뉴 나오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고,
맛은 음... 약간 쌉싸름한 향이 강한 전이었어요.
어릴 적 다슬기 빼먹던 추억 때문에 시켜봤는데,
시간 오래 걸리는 데 비해 특별한 맛은 아니어서 재주문은 안 할 듯합니다.
⛔ 바쁘신 날엔 다슬기전은 패스 추천!
🚗 주차정보
전용 주차장은 없어요.
차 가져오신 분들은 근처 골목이나 유료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셔야 합니다.
좁은 골목이라 주차는 조금 불편할 수 있어요.
📝 솔직 총평
| 총알오징어 | 또 먹고 싶을 만큼 맛있었음 |
| 다슬기전 | 호불호 확실, 오래 기다림 |
| 잔치국수 | 정직한 맛, 속 편함 |
| 분위기 | 소박하지만 정감 있는 노포 스타일 |
| 재방문의사 | 저는 개인적으로 재방문은 고민 |
멀리서 찾아갈 정도의 임팩트는 아니었지만,
근처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.
특히 총알오징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강추!
📌 이런 분들께 추천
- 총알오징어 좋아하시는 분
- 노포 스타일의 포차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
- 조용한 동네 포차에서 술 한잔 하고 싶은 분
'소소한 식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노량진 수산시장 참치 맛집 추천 :: [손선장] 첫 포장 솔직후기 (4) | 2025.07.14 |
|---|---|
| 영등포 고기 맛집 [남영동양문] – 생갈비부터 백골라면까지 완벽한 한 끼 (7) | 2025.07.10 |
| 평택 고기집 [훈장골]|시원하고 푸짐하게 즐긴 점심 한끼 (1) | 2025.07.05 |
| 양주 카페 추천 │ 논밭뷰 감성 가득한 베이글 맛집 ven60 솔직후기 (6) | 2025.07.04 |
| 신라호텔 더 파크뷰 뷔페 솔직 후기 🍽 (1) | 2025.07.03 |